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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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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어서 잠 ㅜ 젠장 ​ 11/6 목 ​ 출근하는데 포챠챡 가는 지하철이 예쁘다 ​ ​ 동의서 전쟁을 치르고 왔다. ​ ​ 저녁에 맛있는 거 먹을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먹어보는...넘 비싸서 안 살거같기도 ​ ​ 다이소 구경 중 발견한 귀여운 수세미 🧅 ​ ​ 집에 오니 택배가 한가득 ! ​ ​ 다 뭉개진 계란 냠냠하구 ​ ​ 혜민 언니가 영통하재서...

  냥냥펀치(2025-11-10 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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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 PC방 및 서재로 사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입주 당시 아이방, 거실 ​ 공간의 제약으로 거실(냉장고장 하부), 아이방에 장난감을 나눠서 배치했는데 아이가 장난감을 거실로 가지고 나오거나 정리할 때 위치를 몰라서 혼란스러워했어요. ​ ​ 그리고 아이가 커가면서 방이 너무 비좁게 느껴졌어요. 야금야금 바꿨지만...

  노바의 행복한 일상기록(2025-11-21 2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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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음 ​ 후기: 해부학쪽으로 대학원 다니고 싶긔 잠시 생각 듦 궁금한거도 많아서 질문도 많이 하고 해부학 쌤이 설명해주는데 옆에서 동기들도 오~ 아하~ 이런...칭찬해주따 ㅎ ​ 버스에서 나눠주신 핫도그 먹고 내 말랑이 손에 쥔채 꿀잠 잠 ​ 배곺파서 하늘이랑 만두국집 ​ 마지막 사진은 올해 결혼하신 밴드부 선배들이...

  ٩(^‿^)۶(2025-12-03 0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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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제술 후기 : 퇴원~수술 5일차 2025.09.10 수요일 휴우~ 안녕하십니까... 모두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지난주 편도수술 후 집에서 요양... blog.naver.com 편도 사진은 맨 아래 파일 참고하세요 !! 그리고 이번엔 중간 중간 징그러운 사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주의문구를 써놓긴 할테지만...!! 수술에 참고...

  수요일의 나(2025-09-17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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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에 오니 한적하니 좋구려 ​ ​ 유니들스 우선 가디건만 입어봄 옷이 굉장히 따뜻한 담요같은 느낌이랄까 포근하니 좋았음 바지는 아직 더울 듯 ​ ​ 드디어 이준이 만났다 ~~~ 내 생에 첫 키즈카페 ​ ​ 이준아 나는 평소에도 노란 하이바 쓴다 ?? ​ 어때요? 나 나름 코드 좀 잡는 것 같은데 쥐마이너 ~ ​ ​ 미끄럼틀이 좋은...

  권녕해(2025-11-27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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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를 올려보려고 한다. ​ 정신 없이 본식이 모두 끝나고, 한복과 예복 중 반납해야 하는 것은 근처 편의점을 들러 택배로 배송을 보내고, 인천으로 출발...본식 전날 들깨가 내민 엑셀 계획표. 대단… 👏 ​ 본식 전 날까지 피씨방에 들러 수정해왔다며 건넨 들깨의 신혼여행 계획표. 참깨의 두루뭉술한, 스쳐...

  깨톡! 참깨, 일상에 말을 걸다(2025-10-26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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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잠 깨느라고 그림 많이 그렸다. (근데 이게 옆에서 보기에 필기하는 줄 알았다함ㅋ) 회사 야근하면서 먹은 것들 ​ 이번 주에는 일이 많아서 이틀이나 회사...떠서 해봤는데 ​ 오... 나쁘지 않을지도...? 나빴다. 퇴근하고 오니 요모양이더라. 그래서 이렇게 위에 걸치는거로 바꿨다. 양호~ 물치실 샀다 ​ 아주...

  구부랑탕추의 일상(2025-12-07 2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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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오니는 일본말인데? ​ 호텐 hood@다닥 갔다가 다시 클럽 거리로 돌아옴 여긴 99% 힙클인 거 같았음 ​ 시간은 11시 33분(극 J 모먼트 on) ​ ㅅㅂ 음악 소리 다 뒤섞여서 ㅈㄴ 시끄럽고 귀아프고 담배 냄새가,,, 비흡연자는 웁니다 ​ 제가 클럽을 차린다면 밤이 아니라 주말 낮에 놀고 끝내고 비흡연 + 찐 edm 클럽을...

  호기심 많은 빌려온 고양이의 일기장(2025-10-26 2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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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오니 반겨주는 해괴한 고양이 ​ ​ ​ ​ 다니 그녀는 천사일까? ​ ｡ﾟﾟ･｡･ﾟﾟ, . ⊂⊃ ﾟ Angel ｡ﾟ ﾟ･｡･ﾟ☆彡 (⁎◕ ̫ ◕ )ββ ⊂⊃ ​ ​ ​ ​ 드디어 내 손에도 들어온 무아스 드라이기 ㅋㅋㅋㅋ 다니 공구 열어줘 지금 나 2개 더 사야 함 한번 써본 사람들이 다들 원하는 드라이기 ​ ​ ​ ​ 토실토실 아기 배 ㅠㅡㅠ ❤️ 시원한 곳 찾아서...

  맹구네(2025-10-17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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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열 후기 스크린이 한눈에 안 들어와서 열심히 눈알 굴리다가 지쳐서 걍 누워서 봄 근데도 한눈에 안 들어오긴 합니다.. ​ 살인자의 리포트에 무한성까지 다...슬픈 이야기야.. ㅠㅠ 하면서 눈물 셀카 찍으려고 봣더니 허식쿤 옆에서 개꿀잠 자고 계심 아 비리얼 찍을껄.. 이런 이벤트를 놓치다니 ​ 에너지드링크 괜히 두...

  지구침략파란머리외계인(2025-10-16 19: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