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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 쿨피씨가 무거워진다몸이 무거워진다이곳에음식들이 무겁게 무겁게제 무게대로 엉겨서 뱃속에 떨어진다오, 이와도 같이스시도, 이짜까야도, 우동도, 제 나름대로 익어서뱃속으로 사라져간다. (쿨피씨...

  쿨피씨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1124)

  

• 국내 (주)유씨에프 업체에서 제공하는 유료 PC 최적화 프로그램 쿨피씨(Cool-PC) 제품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테스트 환경] ◆ OS : Windows XP SP3 ◆ 설치 파일(MD5)...

  울지않는벌새(20120223)

  

• 쿨피씨입니다. 갑자기 모임의 고민(고문 아닙니다.ㅋㅋ)님께서 밥을 사주신다고 합니다. 아마 나 없는 사이에 지네들끼리 놀았던거 찔려서 그런가 봅니다..ㅋㅋ 비싼것도 된다고 했지만.. 고민님의 주머니...

  쿨피씨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0916)

  

• 쿨피씨입니다. 이번 일본 출장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이 "오모테나시(お持て成し, おもてなし) 라는 단어였습니다. 일본 본사 애들이 나름 손동작까지 해가면서 말하는데... 성심성의가 담긴 환대라는...

  쿨피씨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1111)

  

• 쿨피씨입니다. 정말 우연히 가게 된 맛집입니다.^^ 어제 하루종일 힘들게 걷고... 3만보 약간 안되게 걸었더군요..ㅎㅎ 약 12-3키로를 걷고 뻗어서... 일어나보니 서울역에 가야 할 시간.. 첨엔 지하에 있는 부대찌게...

  쿨피씨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1004)

  

• 쿨피씨입니다^^ 지난 7월 말인가 방문한 인천 쉐라톤입니다. 일명 쉐라장이라고 불리우는 인천 쉐라톤인데.. 이상하게 저희는 항상 만족했던 기억이^^; 아마도 너무 기대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네요...

  쿨피씨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1025)

  

• 쿨피씨입니다. 기장에서 늦은 점심(5시가 점심인가여??ㅋㅋㅋㅋ) 을 먹고... 배가 안불러.. 저녁 먹으러 갑니다. (새우는 간식일뿐 밥이 안된다는걸 알게 해준 하루였네요..ㅎㅎ) 해운대 우동(?)에 있는 금호횟집이...

  쿨피씨의 세상사는 이야기(20140428)

  

• 이웃?!이자 카페 회원분인 쿨피씨님과 김마리님이 좋아하는 곳이라지요. :) 몇일전 후기를 보고 가야지 했는데 ^^ 추운날 짬뽕을 먹으려다...우동도 괜찮을 것 같아서 낼름 갑니다. ㅎㅎ 위치는 영등포구청...

  Porsche의 즐거운 하루(20131211)

  

• 쿨피씨입니다..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작년말에 땡깡 부려서 상품권 받을게 있었죠^^; 한 2주 지나니까 연락 옵니다... 1월 31일까지 쓸수 있는 5만원 할인권..ㅜ.ㅜ난 코스 2인 무료권은 줄줄 알았더만...ㅜ.ㅜ...

  쿨피씨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0916)

  

• 쿨피씨입니다^^ 간만에 여의도 한바퀴 돌기를 시도합니다. 전에 시도했다가 당산역에서 63빌딩까지만 가고.. 택시타고 돌아왔던 기억이.. 이번엔 낮이라 63빌딩에서 잠시 쉬고 또 걸을까 택시타고 갈까...

  쿨피씨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