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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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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이 후기! 2025. 6. 16. 기준으로 트스 트당 가격은 200만 메소, 확트 및 뜨안뜨는 1,000만 메소였다 ​ 메소 가치가 떨어지며 스킬북값이 오르는 추세인데 더 늦게 전에 얼른 먹어야겠다 생각해서 공대 구해서 트스 트라이 시작! ​ ​ ​ 트당으로 잭팟을 노릴지 확실하게 뜨안뜨로 갈지 ​ 나는 먹는 방법을 뭘로 할까...

  원대뽀그리의 좌충우돌 라이프(2025-06-19 0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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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어요 피씨방처럼 먹을게 많더라구요 ㅎㅎ 카페류 디저트인 크로플, 브라우니도 있고 덮밥류도 많아서 사진보니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ㅎㅎ 그러나 보드게임에 집중하기 위해선 먹을 건 안되죠! 보드게임에 매우 진지해요~! ​ 저희는 딸기 스무디, 캐모마일, 쿠앤크라떼를 주문했어요 ​ 해운대 장산역 더홀릭 보드게임카페...

  쏜지나나님의 블로그(2024-12-01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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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하니 구슬만 돌리고 있다 나는 이 광경이 참으로 기괴하면서도 낯익었다 피씨방 알바 할 때 롤하던 고딩들의 표정과 같았기 때문이다... 기본 천엔부터 시작...게 아니라, 구슬을 넣어야 숫자가 나온다 여기서 숫자가 같은게 세 개 나와야 잭팟인거다 역시 콘서트도 추첨제로 하는 미친 나라 다운 발상이여서 좀 감탄...

  룰루나난(2024-02-28 1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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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 피시방마냥 라면냄새 맡자마자 직원분들 다 컵라면 사러가심. ​ ​ ​ ​ 살다살다 계단데크 시공을 배울줄이야. 나중에 할아버지댁 시공해드려야지 하면서도 안할꺼같다. ​ ​ ​ ​ 탈출하고싶은데 너 내리면 소요시간 x3 ​ ​ ​ ​ 달팽이맘 션. 상추에서 또 발견해서 다시 키우는중. 그래도 얜 민달팽이 아니라서 션이 좀더 애정하는...

  먹짱먹방여행(2025-02-15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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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피시방 왜 이렇게 발전했어요? 음식이 하나하나 맛 없는게 없네 ㅠㅠ 치비카츠 충청남도 서산시 호수공원12로 22 1층 치비카츠 요상한 방식의 돈카츠! 한번 튀기시고나서 훈연을 입히시는데 오히려 나는 그 훈연을 입히면서 조금 누져지는 건가? 싶은 생각? 근데 그럼에도 너무 맛있었당 촉촉 쫀쫀 부들 야들...

  이네블로그(2025-02-05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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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PC방 처럼 자연스러운 생활 문화... ​ 저는 일행과 같이 처음으로 방문하고, 게임 체험도 해 보았네요. 후쿠오카 여행중 // TAMAYA , GION1 , FACE880. 3군데의 빠칭고 가계를 다녀 보았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빠칭코장 분위기 ,,, 오픈 직후 시간이라 사람이 많이 없는편.... 내가 생각했던 도박장...

  khs111x님의 블로그(2025-02-23 1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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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들 보니 오키나와는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다가 5분뒤에 개고 이런게 잦은 것 같더라고요 ​ 그래서 애초에 날씨가 흐려도 즐겁게 여행하자! 하는 맘으로 왔었기 때문에 잠깐 흐린 날씨쯤이야 견딜만 했슴다 ​ 근데 또 무슨 일이 있었냐는듯이 맑쥬? ​ 만좌모에 왔습니다 바람이 엄청 엄청 불었던 곳인데요 뷰가...

  모모가 보고싶은 소희의 하루(2025-01-30 2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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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끄럽게 잭팟 터졌다고 어그로 끌어대고 막...막...코인이 쏟아지는데 도파민에 절여지는 느낌 ​ ​ ​ 근데 초심자의 행운이었는지 그 다음주에 오사카 갔을 때도 빠칭코 들렀었는데 2천엔 잃음 하지만 손해는 안 봤죠? 내 양산 멋지지 양산 없었으면 나 타 죽었음 최고의 선택 사길 정말 잘했음 그리구 내 캐리어도 미피야...

  　 Oo｡.(2024-09-05 2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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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으면 잭팟도 터트릴 수 있다는 거! (내가 그랬다~~) ​​ ​ 일본 대만 크루즈여행 ​ ​ No. 4 면세점 아시아 일본 대만 크루즈여행 ​ 크루즈에 면세점? ​ 크루즈 여행할 땐, 공항 면세점 아니고 크루즈 선내 면세점 이용하기 ​ 물론, 할인율은 온라인 면세점을 따라올 자가 없지만 크루즈 면세점에도 쓸만한 물건이 가끔 꽤...

  리윤의 여행같은 일상(2024-03-13 0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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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됐다 잭팟 이거거든 ​ ​ ​ ​ 'ez' ​ ​ ​ ​ 도서관 오픈런 뛰어서 본격 공부 들어가기 전에 약간 워밍업 느낌으로 단편소설 한 챕터만 읽으려 했는데 아오 너무 재밌어버려서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책만 4시간을 읽어버렸다 ​ 이날도 밤새우고 간 거라 책 한 권 다 읽고 점심 먹고 발코니 벤치에 누워서 따끈한 햇볕 쬐고 시원한...

  크롱!(2024-11-01 05: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