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인터넷 컴퓨터 게임 시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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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암 후기 ​ 240425 목요일 아직도 기억난다.. 이 날 아침에 인팤 점검 끝나고 글로벌을 막았는지 대기 0에 VIP 구역 취소표가 미친듯이 터졌다... 물론 느려터진 나는 잡지 못했고 VIP 6열 잡은 현나모롤을 축하해주며 (우리언니는 복 받아야함 레전드 순덕 그 잡채) 아 그냥 가지고 있는 좌석이나 가야겠다 생각했는데...

  DAILY OF YUYOMI(2024-08-23 2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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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드 후기 시작합니다. ​ ​ 아 어디부터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으니 머리털 나고 처음 만들어 본 우치와부터 시작해봅니다.. ​ 캐랜 공지 뜨고 나서 하트 우치와? 나...하다가 드디어 수요일이 아닌 날짜야 ㅠㅠㅠ ​ 수요일은 야간진료라서 8시 30분 퇴근이란 말야 ㅠㅠㅠ ​ 그래서 퇴근하구 피시방가서 너무 긴장함... ​ 용병...

  快乐的人生(2024-07-27 2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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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 후기글인데 사진이 별로 없어요 유튜브 찍겠다고 영상만 겁나 찍었거든요 근데 유튜브도 아직 못올렸어요 🤷🏻‍♀️ 채널 이름도 못정했는데 무슨 유튜브..(?) ​ 혜경씨와 신논현의 모 피씨방에 왔습니다 세븐틴 앙콘 티켓팅을 위해서죠 저는 티켓팅 하수입니다… 고수분들은 여기서 문제점을 바로 찾으시겠죠? 아주...

  아주 yenice(2024-05-16 2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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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트번 후기: 미치광이 그잡채… 궁금하면 👜비밀덕굴 달면 알랴줌 ㅋ ​ ​ 쩡코 ㅎㅇ ​ ​ 알로쿠달로쿠 ​ 귀여워 안귀여워 ​ ​ 으음 ㅋ 야미 ㅋ 여기 무슨 지하에 피시방+e스포츠 경기장이랑 버거집이랑 같이하는 신기한 곳이었다. ​ 됐고 맛있으면 됨 ​ ​ 베룰린 곰돌이 ​ ​ 드디어 신미술관 가봤다죠 게하드 릭터 할배 살아있는거...

  stay in bed(2024-06-27 0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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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 후기 ​ ​ 엄마: 살쪄 보여 ​ ㅜㅜ ​ ​ ​ 1. ㅅㅎ씨 : 헐 귀여워여 2. 피시방 단골손님 1: 머리 자르셨네!! ^,^ 3. ㅎㅅ: 엄청 어려 보여 4. ㅁㄹ씨: 가발 같아요 ​ 다들 귀엽다고 해준다 ​ 그중에서도 나를 너무 좋아하는 ㅅㅈ씨는 내 머리를 보고 주접력이 터졌다 ​ ​ 앙큼한 고양이 같아요 새침한 고양이 같아요 완전 쿠로미...

  간신히 숨 쉬는 중(2024-07-08 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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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뿌?뿌야야?? 모루카 모루카 모루모루몰?루 모루카 모다익선 모루카는 많을수록 조으다 에베베베~~~ 서영이가 열아홉스물 보고 싶다고해서 같이 넷파했당 정말 가볍게 하려고 했는데 새벽 6시인가 7시까지 했어요오오오 12부작인가 그랬는데 한 9화까지 나와서 그거 다봤거든 근데 마침 다음날에 마지막 회차들이 공개...

  nevertheless(2023-09-08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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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이었다. ​ 후기를 들려드리고자 먹어봤는데… 다시 안 먹어봐도 될거 같은 맛이었다. 그냥 구슬 아이스크림 맛이다 ​ ​ 7.4 ​ 3일에 더데즈랑 술 마시고 돌아가는 길에 찍은 김도연 모습 흡사 동물원을 탈출하여 자전거를 탄 원숭이 모습과 비슷하다 ​ 이날 왜 모였었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갤러리보다가 김도연 사진이...

  박지원의 blog(2023-12-20 0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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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러 피시방 앞에 딱 선 순간 세븐틴 앙콘 공지가 또 뜨더 군요 오류인 줄 알았어요... 눈을 의심함 사실 전 비더썬 앙콘이나 온라인 콘서트 앙콘을 원했던 파입니다 아니면 원래대로 캐랜이거나 .... 무튼 와중에 상암이라길래 일단 오키... 하고 집에 왔습니다 ​ 티켓배송은 이사한 제 집이 등기 배송지여서 티켓이...

  마음이 머무는 순간(2024-04-01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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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피시방에서 같이 티켓팅하던 동생 두 명이 25, 26 나눠서 잡아줬다. 나는 3번 튕겨서 인터파크 욕 오살라게 하고 있었는데 "어? 잡았어요" 이러길래 보니까 25일 1구역 (10열 9번), 25일 8구역(10열 10번) 애들아 나 무릎 꿇고 스핀 돌게... 너무 고마워 진짜 후에에에엥 하고 결제했던 기억.. ​ 몇 년 만에 오프...

  DOA Youth_(2022-07-01 0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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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의 PC방은 사라졌다. 아기방 만들다가 지쳐서 저녁 차려먹을 힘이 없어 집 근처에서 돼지국밥 사 먹었다. 오늘 단백질 섭취 완료 :) ​ 그리고 탑텐 가서 만삭...위해 바지 하나 지름.... 출산 후에 잘 입어지길. 나는 우울했지만 뿌야는 오늘 산 바지가 매우 마음에 든다고 했다. 너라도 만족해서 다행이야^.^ [29주...

  Enjoy my life ♬(2022-07-02 19: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