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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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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뻐수 찍엇슈 👍🏻 06.20 이겨울 할매할배옆에서 엄마 몰래 음식 얻어먹기 고수골이 짱인데ㅜ다시 돌아와잉 ㅜ 엄마 ..나는 웨..안조? 간식은 멍블리데이 짱...개꿀 넘 기여워서 만족⭐️ 기여워 진짜 물에 된장 풀어서 잡아 먹는다 ㅡㅡ 펫페어후기: 기절 쌈바리 3일 내내 가는 사람들 존경합니다,, 엄마 마중 나오는 겨울...

  망두야(2024-07-17 0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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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 고수골 1.7 Km)-누에머리봉 갈림삼거리 복귀-바위굴-삼태산875.8미터, 삼각점) 이정표(어상천면소재지, 누에머리봉 300m, 방산미 1.2 Km)-급경사 내리막 등로-방살미 갈림삼거리 이정표(삼태산 주차장 1.56 Km, 삼태산정상 60m, 방살미)-이정표(삼태산주차장 700m, 삼태산정상 920m)-무명안부 이정표(만존 주차장...

  칠갑산(2017-10-31 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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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리로 ㅎㅎㅎ 10:26 앗! 흰둥이가 절 잡아먹으려고 입맛을 쩍~ 쩍~ 다시네요 ㅠ 는 아니고, 아마도 심심한지 저와 동행할 생각인 듯합니다. ^^ 앗! 후기에서 보던 그 정자가.... 10:27 아! 여기가 흙길로 내려올 경우 만나는 곳이네요. 여기서 고수골까지는 포장길로 내려와야만 지나옵니다. 뒤로 방금 본 정자가...

  야생화 정보마당 입니다.(2021-08-16 1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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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13 ; 00. 오전에 기룡지맥 끝내고 영천시 신녕천/금호강 합수점에서 점심먹고 차량으로 신녕천을 건너 철로 공사장에서 산행시작. 산길로 들면 의외로 길이 좋다. 산길로 들며 뒤 돌아 본 기룡지맥 영천지구 전승비쪽이다. 13 ; 20. 245.2m봉. 제일높아 여기가 실질적인 유봉산이겠지만 삼각점은 좀더 가야...

  산경표를 따라서(2015-01-02 22: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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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번에 어머니랑 어딜갈까 하다가 해남산지10년됐는데 저희 시댁식구분들께는 이곳을 한번도 모시지 않아 이번 메뉴는 통닭으로 결정 했답니다~~ 후기 들어갑니다~~~^^ ​ ​ 해남고수골 차에서 내려입구를 찍은 사진이예요~ 이곳은 고수골이라고 하는데요저도 이곳은 처음 방문해봤어여 이곳 고수골은 해남 현지분들이...

  직업군인마눌~해남댁의 소소한일상 블로그(2019-06-18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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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곡성벽길은 옥순봉쉼터에서 시작해 괴곡리와 다불리를 지나 지곡리 고수골에 이르는 길로서, 과거 성벽을 이루었던 곳이라 하여 이 같은 이름을 얻게 됐다고...두무산전망대 #제천가볼만한곳 #국내여행 #국내산행 #28청춘 ​ 직접 촬영한 후기사진 포스팅합니다. ​ 산행날짜 : 꽃이 안핀 3월초 어느날 산행코스 : 옥순...

  사진찍는 산악인, 28청춘(2023-02-22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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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 같다. 길 건너편 언덕받이 넘어로 보이는 전망대가 있는 산이 쉽지는 않을것 같다. 괴곡성벽길은 옥순봉쉼터에서 시작해 괴곡리와 다불리를 지나 지곡리 고수골에 이르는 길로서, 과거성벽을 이루었던 곳이라 하여 이 같은 이름을 얻게됐다고 한다. 제천 청풍호 자드락길 가운데에서 난이도 '上'에 속하는 성벽길은...

  나운의 누리사랑방(2017-09-17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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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 걸 억지로 일어나서는 2주 연속 영춘지맥(영월지맥) 산행에 나선다. 저번 주처럼 차량으로 해매는 일이 없이 술미마을의 시멘트포장도로 끝 지점에 도착하니 8시 40분이다. 산행준비를 하고는 8시 50분에 산행에 들어간다. 시멘트포장도로 따라 조금 올라가다 이내 비포장도로에 접어든다...

  조인기의 산과 여행이야기(2009-02-18 12: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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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조되면서 고수골은 없어졌다. 또 수북리를 넘는 고개는 나부티재와 나부티샘이 예부터 유명했다. 교동리에는 또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으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육영수 여사가 태어난 생가가 있으며 무너졌던 것을 2008년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육영수 여사 생가 복원사업은 본래 생가가 조선시대 3 정승...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2017-04-29 22: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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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에 건립되어 근대 이전에 폐사된 것으로 보인다. 우측길로 200m쯤 진행하니 '사진 찍기 좋은 명소'가 길손의 걸음을 멈춘다. 예까지 오르며 흘렸던 땀 식히고, 몰아쉰 숨 고르는 곳이다. 정자와 쉼터, 멋들어진 솟대로 조성된 이곳은 시원한 전망이 압권이다. 굽이치며 물길을 잡는 청풍호의 수려한 풍광이...

  노을원이의 사부작 여행(2014-06-17 09: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