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인터넷 컴퓨터 게임 시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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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오로 pc방 가서 준비하고 모바일 크롬웹으로도 준비함. ​ Y언니가 함께 해줌. PC도 망하고 Y언니도 망함 근데 모웹이 흰창이 아니라 새고가 안되는 로딩 상태였음 하 너다!!! 해서 잘 들어감. 플로어도 좌석 꽤나 봤는데 이선좌 몇 번 맞고 걍 냅다 3층 감.. 집가는 길에 룰루랄라 스키핑😊 ​ 근데 예사는 진짜 뭐하는...

  Hi Hello Bye(2025-02-18 0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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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고 pc방 루틴 아펠리오스 처음 해봤는데 뭐가 이리 복잡하냐 목요일 어제 저녁밥을 안 먹어서 근손실 올 것 같은 느낌에 아침 식사부터 조져주고 아침 산책 ​ 아 근데 야외 산책 1시간씩 하면 얼굴 탈 것 같은데 선크림 발라야되나... 이제 벚꽃이 만개했다 천본엥엥엥 의외로 우리 동네가 벚꽃 맛집임 ​ 벚꽃놀이...

  폭식인생 맛집로그(2025-04-13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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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올리며 후기를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 ​ 어쩌다 부산을 가게 되었나? 안산 자취방을 정리하게 됐습니다... 정읍이 싫어 도망치듯 취직하고 올라온 동넨데 계약 끝나면서 퇴사하고 교정하느라 집에서 탱자탱자하고 있으니 ​ 이*자 씨께서 소노(작을 소, 화날 노)하시며 ​ 그럴 거면 돈 버리지...

  수(2025-03-20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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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후기: 역겹고 역겹고 역겹 인간 혐오증 ㅈㄴ생김 ​ ​ 2시간을 달려가서 먹은 쫜득.쫀득 쿠키 맛.있.네.요. 쫀득합니다 역시! 빡빡이가 파는거라! 여기에 내 지분 50 있는거 맞지예 맞지예??.? ​ ​ ​ 휴가만 나오면 만남 그만 좀 나와 동욱아 제발 장난이고 장난같냐 장난이고 장난같 ​ ​ ​ 입대 4️⃣컷 수영아 잘 강🫡 26년도 안...

  h...mmmm..(2025-04-01 0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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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처 피시방 가서 오랜만에 롤을... ​ 롤은 병입니다. 하지마세요. ​ 바로 육아모드 들어가서 오구오구 할 수 있엉 해주면서 겨우겨우 애들 멘탈 관리 해주면서 캐리해서 게임 이기고 그 뒤에는 캐리로도 불가능해서 지고 넵. ​ 여러분 롤은 병입니다. 하는 거 아니에요. ​ 공주 롤하면 같이 하고 싶다 ​ 병이에요 하면 안...

  굴러가는 고구마(2025-03-01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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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가 후기가 갈리길래 먹어볼까 말까 하다가 먹기로 결정! ​ 웨이팅이 엄청날 것 같아서 깜자씨가 도착하는 2시간 전 11시에 부산역점에 도착해서 웨이팅을 걸어놓고 광복2호점과 본점도 웨이팅을 걸어뒀다. 깜자씨 도착하고 바로 국제시장 쪽으로 넘어갔당 일기예보보다 비가 빨리 와서 근처에 '금지옥엽 모퉁이 극장...

  Floating(2025-03-04 18:02:00)

  
• 정말 많이 했는데 전문가에게 맡기길 잘한 것 같아요. 철거부터 쓰레기처리까지 한 번에 가능하니 너무 편리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객님 후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자동연결됩니다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매장철거, 사무실철거 PC방철거, 가벽철거 주택, 빌라, 아파트, 상가 인테리어 등 건물...

  헐크집수리(2023-12-31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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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겨버렸…댜… ​ 내 그림일기 느낌이라 열심히 하게되는 ​ 요즘 회원님들 후기나 받은 선물을 일부러 사진찍고 나만 간직했는데…올해는 동네방네 자랑해야지...귀여운 파우치, 그리고 안에 들어있는 코 뻥 뚤리는 작은거(?) ​ 오랜만에 헐크 만나서 고기 사달라고 쪼르기 현중이랑 나랑 곱창 푸파하고 ​ 우리 셋이 오랜만...

  Happy Dayღ(2025-03-28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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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터는 헐크 제압용으로 맨든건데 아이언맨 가슴에 있는거 10개 들어가잇슴 참고로 5개인가 정도가 우리나라 전력양이랬나 여튼 엄청 짱쎔 근데 미완성이에요...스토리존 가주고 ㅎㅇㅎㅇ 너무귀여워 흑막곰이랑 포옹도 좀 하고 이거 후기 찾아보니까 다 맛없고 귀엽다는데 진짜 맛없고 귀엽다 역시 한국인후기는...

  일기(2024-10-15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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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헐크 색의 음료. 그런 연유로 맛 또한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소품 같은 건 그 나이대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걸 들곤 공항에서 트렌치코트로 멋부린 소년의 얼굴로 웃는 승민이가 정말 정말 사랑스럽다. "쌓여간다"라는 말이 승민이에게 참 잘 어울리는 단어 같다. 오랜만에 상하이 버거를 먹었당. 역시 맥날 감튀가...

  기록장(2024-10-29 10: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