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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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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버그도 많고, 습하고! 불쾌지수가 아주 팍팍 올라가고 있어요 그럴때는 몬가 매~콤하게 맛난 고기 뜯으면서 스트레스 풀면 좋을 것 같아서 최근에 직화 뼈구이 맛집인 상봉 <일미집>에 다녀왔습니다! 일미집 상봉본점 서울특별시 중랑구 동일로114길 37 1층 ​ 일미집 상봉본점 상봉역 4번출구 도보 3분이내 ​ 매일...

  온담이의 행복한 하루하루(❁´▽`❁)(2025-06-29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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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문에요. 상봉에 오르는 마지막 스팟인 이곳에도 정말 미친듯이 많았거든요?? 근데, 올라갔다 내려오시는 분들이 숨도 못 쉴만큼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앞에...여기도 진짜 많아서 앉아 있을수가 없었거든요. 계속 움직이고 러브버그를 털어내야해서 완전 짜증난 상태ㅡㅡ였어요. ​ 산행을 마치고 느낀 점은?🧘‍♀...

  일상을 담다.(2025-07-01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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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리 버그라인 제품 구입했어요) ​ ​ ​ ​ 위에다가 오로라 가루를 뿌렸어야 하는데 아래에다가 뿌리는 바람에 다 꺼질 때 돼서야 나오는 푸른 불빛ㅠㅠ ​ ​ ​ ​ 열심히 먹고 오후 10시쯤 침대에서 쉬었어요. 제 생일, 돌아오는 오전 12시까지 잠시 졸았어요. ​ ​ ​ ​ 저녁에 잠깐 앉아보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그냥 방...

  머무는 순간(2025-08-12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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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에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 이날 사진으로 다 담기진 않았지만 러브 버그라는 날벌레가 그리 많던지 사진을 찍다 말고 금세 하산했습니다. ​ ​ 하산길을 양주...아픈 친구가 있어서 준비한 무릎 보호대를 착용했는데요. ​ 미끄러운 구간은 상봉부터 암름과 흙길이 곳곳에 있어 천천히 내려가줍니다. ​ ​ 내려오는 길이...

  자몽스러운 아카이브(2025-06-28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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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셨다는 후기가 넘쳐날만큼 개노답항공이었다는 것이에요! ㅋㅋ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제정신이 아니기 시작! ​ 이 모든 대만 여행을 혼자 해야될 수도 있다는 공포감이 엄습한 나머지 갑자기 막 하품나오고 졸리고 자빠짐 공항에서 잠들뻔했어 나 ​ ​ ​ 참고로 저는 다년간의 해외 경험+ 해외 거주+ 급기야 1년전 대만 방문...

  토끼가 왜 강한줄 알아? 깡과 총이 있기 때문이야.(2025-08-21 2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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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에 상봉하기 - 진짜 말도 안되는 더위에 집 에어컨 고장나서 선풍기로 3일 버티기(7/26~7/28) - 보넥도 앙콘 막콘 🩵 - 인천콘때 처음 만나 친해진 너무 귀여운. 고3아기랑 만나서 밥 먹고 놀기 - 드디어!! 방정리함🥳 - 수강신청 올클(이지만 연강에..1교시에....;; 잘한건진 모르겠음) - 충치치료한거 깨져서 다시...

  ._.(2025-08-17 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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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의 상봉하고. 밥먹으러 가기는 너무 일러서 근처에 목포근대역사관 구경감 근데..솔직히..막 눈에 들어오지는 않았다고한다.하하하 여기 공간 너무 멋있었당! 10분 15분만에 다 구경하고 밥먹으러 가볼까나하고 갔는데.. 무슨일이야..? 여기 유명하다고 사람많다고는 했는데 이럴일인가? 싶었네. 오픈시간되고...

  퐈영LAND(2025-09-04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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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후기 보고 사람들 안 가는 거 아냐? 난 원래 중식/대만/홍콩 음식류를 안 좋아해서 그래요.. 딤섬은 존맛! ​ ​ ​ 2차 가는 길에 발견한 집사 카페 ㄷㄷㄷ 오빠두고 셋이서 갈뻔! ​ 벽돌포차 홍대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17길 5 우린 에겐남1 테토녀3 이기 때문에 여자 4로 간다 ​ ​ 화끈한 홍대 거리.. ㅋ 적응이가...

  성동구 대두 이수빈(2025-07-17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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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상봉을 기념하며 •• 🎂 미뤄왔던 얘기 술술 하니까 시간이 너무 빨랐다 추억 얘기는 언제나 재밌다 ♡⸝⸝ ‧₊° ⋅ ​ ​ 지원언냐는 집보러 떠나고, 볼일...먹으러 갔다 나도 딤디 보면서 침 좔좔 흘렸었는데 기대 이상의 맛이었다는 후기 🤤 ​ ​ 뭔가 했네 진짜로 ​ ​ 현지랑 옷바꿔입어보기 서로 본인의 모습에 어색해서...

  ̵ ̀ ̗♡ ̖ ́ ̵(2025-07-01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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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 후기(? 를 낋여볼게용 자~~ 어쩌다 집콕러인 제가 야외 콘서트를? 그것도 물 폭탄 맞는 흠뻑쇼를?? 가게 된 것이냐면요! ​ 연우언니가 FREE 티켓을 구해다...경기장 한 바퀴를 돌아서옴 (10kg 짐을 들고) ​ 그렇게 마감 3분 전에 기적의 상봉을 함 ​ 계속 들리는 “곧 입장 종료입니다~~ 번호 무효 됩니다~~” ​ 알 았...

  딩굴딩구르르(2025-07-09 15: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