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인터넷 컴퓨터 게임 시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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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머드스콘을 새로 출시된 무지방 고단백 그릭요거트랑 같이 먹어볼 수 있겠다 싶어서 기대되었다 ​ ​ ​ 벨트 집으로 들고온 기념(?)으로 헬스장에서 데드도 해줍니더.. 100키로 1분 cluster가능한 사람이 되어버린 나 ​ ​ ​ 퇴근하고 피씨방 가서 좋은 컴터로 문서작업 할거 함ㅋ 피씨방 왔으니까.. 남이 끓여주는...

  수리수리 마수리(2025-07-13 20:14:00)

  
• 있고 머드 축제랑 합쳐서 티켓도 팔고 하더라 ​ 근데 셔틀 버스는 비쌈 뭐 돈으로 시간을 살 수도 있지만,,, ​ 그리고 사실 난 물이나 진흙 몸에 묻는 거 안 좋아함 송크란도 그래서 안 감 ㅋㅋ 그래서 걍 원래 계획대로 할 듯 ​ 블로그에 일본 사진 일기 다 올렸으므로 (의도치 않게 1일 1포 ㅋㅋ) 사진 싹 정리 함 해주고...

  호기심 많은 빌려온 고양이의 일기장(2025-07-13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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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완성 ~! (남편이랑 같이 왔다가, 매직 자체가 오래 걸리는 작업이다 보니 ㅋㅋ 중간에 나가서 놀다 오라 했어요. 그래서 피시방 다녀온..:)) ​ 문정동미용실 디머드헤어 복구매직 후기!! 매직 첫날이라 에센스를 엄청 듬뿍 발라주셨어요~! ​ 머릿결 진짜 좋아 보이죠..! ㅎㅎ 차분하게 가라앉았어요~! ​ 머리는 다음날...

  진솔한 뽀물이네 ❤️(2024-05-27 2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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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랬지 머드 미스테리 보드게임 중 하나라는데 상황극하면서 하는 게임임 ​ 내 역할은 부인이어용..홍홍 근데 아니 에바야 부인 하는거 개없어;;; 걍 젊은총각 좋아하는 문란한 사람일 뿐 다들 무슨 역할 부여받아서 뭔가 추리하고 진행하고 있는데 나만 아무것도 몰라.... 다들 뭔소리하는건지 몰라... 아는게 없어서...

  배짱인생(2025-05-16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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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씨방 강추임! ​ 대신 3시간에 15불이라는점은 감안 하고 가십쇼. GeekStar Internet Cafe Level 3/630 Georg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 ​ 젯스타 후기 ㄱㅊ던데요. 근데 한국에서 호주까지 젯스타는 잘 모르겠음 목숨이 살짝 걸려있지않을까. ​ ​ ​ 이 여행의 목적 ​ ​ ​ ​ 개맛집. 한그릇 뚝딱하고 숙주 팍팍...

  hopefuldayfor(2025-07-11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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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피씨방에서 작업 ㅎ.. 인생 쓰다 와자뵤! 드디어 팝업 존 입장! 이게 한 5시 30분정도 와웅 ​ 암튼 저 카세트테이프 모양 파우치랑, 가챠가챠가 있었는데 가챠가챠는 조던 스카프 나옴; 나두 티셔츠 받고싶다구!!! 바밍 받을까 실카 받을까 희망회로 돌리던 나,, ㅋ F&B도 무료로 주는데, 타코는 품절이라 십원빵...

  맑음, 흐림, 그사이(2025-03-07 0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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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으로 아주 즐겁게 다녀온 나트랑 여행에 대한 후기를 들려 드릴까 합니다 ㅎㅎ ​ 모닝 사러 갔다가 그랜저 뽑 듯, 갑자기 베트남! 나트랑에 가게 된 배경은...저렴하기에 베트남을 선택했고 그중에 나트랑이 가장 많이 끌렸습니다. (머드스파, 사막투어 이미지 보고 아내님이 바로 콜 하심 ㅎㅎ) ​ 그부터는 바로 PC방...

  약수곰의 신혼생활(2025-04-04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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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음!!! PC방 가서 열심히 티켓팅 한 보람이 있다... 입장할 때 바밍타이거 플러그랑 친선대사 티켓 나누주는데 역시 세계 평화의 장 아니랄까 봐... 컨셉충실...법 하는 거 아니었나요ᅮᅮ 나혼잔 한원진 ! 강산 ! 권소희 ! 정ㅇ... 하다가 내 주위 사람들 아무도 안 하는 거 같아서 마지막에 저스트 펀! 만 크게 외침 후기...

  도마도님의 블로그(2025-01-25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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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후기 보니 대부분 1,2시간 걸렸다고 적혀있던데 나는 시간을 잘 맞춰 간 건지 바로 해준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셨다 사실 진시장 안 국숫집 이런 거도 다 찾아보고 왔는데.. 그래도 바로 해주신다니 오히려 좋아 자수집에서 예전에 다니던 회사 사무실 냄새나서 깜짝 놀람 방향제 뭐 쓰냐고 여쭤보고 올 걸...

  downwithyou(2025-03-0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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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케이노 후기에서는 저 머드가 몸에 좋아서 막 반신욕하고 이런 사람들도 많이 봤는데, 여기 직원은 만지지 말라고 우리에게 신신당부를 했다. 머드 볼케이노에 손 집어넣은 후에 닦으려고 아침부터 물티슈에 물병까지 준비해온 나는 시무룩해질 수밖에 없었다. 작은 반항의 표시로 중지 끝만 저 진흙탕에 담갔다...

  :)(2025-01-25 14: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