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인터넷 컴퓨터 게임 시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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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은 라면을 먹었습니다 ㅎㅎ 단무지도 같이 주시더라구요 굿 ​ 열심히 피시방 즐기다 왔습니당 ​ 대구 북구 복현동 복현오거리 경북대와 가까운 피시방 찾으신다면 비타민 PC방 왕추천! ​ 아, 주인분이랑 알바분들도 전부 다 친절하세요!!! (피시방에서 은근 중요함) ​ 그럼 리뷰 여기서 20000! 비타민PC 대구광역시...

  프리한 은비의 고군분투 성장기(2025-04-22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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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에 후기를 썼으면 더 길게 썼을 텐데 이번에는 지각일기라 사실 기억이 좀 날아감 일은 오전 12시 50분에 끝나고 연장할 수도 있는데 당연히 안 하고 바로 탈주했음 집에 도착하니까 1시 30분 넘었고 씻고 누우니까 2시ㅠㅠ.. 다신 안 가겠다 하고 다짐했는데 ​ ​ 다음 날 입금되니까 또 가고 싶어짐 사람 마음이...

  맛있게 살자(2025-08-25 2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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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되어 비타민C도 보충했어요. 참고로 2등은 커피를 줍니다. 유웨이 회원 전용 핀볼게임도 해서 투두리스트 메모지도 얻었지요. 이렇게 즐겁게 입시를 해도...아무튼 유웨이 어플라이 사이트에 돈을 미리 입금해놓고 근처 PC방가서 나머지 대학원서 접수를 마친 뒤 남은 돈은 환불했어요. ​ 크게 지갑 걱정없이...

  붕장군(2025-09-19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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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한 비타민 pc방입니다. 인근에 많은 학교들이 있어서 대학생, 초등학생, 노... blog.naver.com ​ 알바 카운터 자리에 가서 CCTV에서 항공샷 한번 찍어주고요. ​ 게임 몇 판 했습니다. ​ 왕년에 창희가 롤 악령이라고 불릴 정도로 롤에 미쳐 살았었는데 그 생활을 청산한지 어언 5년. 하고싶어도 하지 못하는 생활을...

  사랑전도사 삭아찌(2025-10-09 2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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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마디랑 비타민D를 먹고 있다고 하니 수술에 방해가 된다고 해서 일주일 전부터 단약하라고 안내받았다. 수술 전 ​ 반차를 쓰고 병원 가는 길에 수술 전 사진을 찍어봤다. 보기와 같이, 팔자는 전혀 없고 단지 코 옆 꺼짐이 심하다 ​ 안 믿기겠지만... 저 학생 때 교정을 했던 사람입니다! 교정할때 발치만 했었어도...

  on cloud nine☁️(2025-08-19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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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 ​ ​ ​ 피시방이나 컴퓨터를 이용해 접속할 경우 🚨브라우저 팝업 차단 관련 사항을 사전에 꼭!! 미리 확인해둬야 합니다 ​ ​ 20시 되자마자 접속 ​ 그렇게 8시가 딱 되자마자 빛의 손가락으로 눌러 대기 순번을 탔다 ​ ​ [✅핸드폰, 아이패드 모바일 기준] ​ 예매가 시작되기 전 화면 하단에 예매 시작까지 남은 시간이...

  •*히정의 별책부록*•(2025-08-18 2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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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었는데 칩이 안달려있었는데 그냥 모르고 뛰어서 기록이 안나옴. 굉장히 열받는 사항이므로 반도체칩같은거 꼭 달린 번호판 종이인지 확인 필수 ​ & 복장 후기 이번 마블런 티셔츠, 나는 입지는 않았지만 입고온 사람 엄청 많았음. 의외로 코스튬한 사람은 거의 없고 그냥 운동복이나 이 티셔츠 그대로 입고 온 사람들...

  맛도리와 운동에 미친자(2025-09-21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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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 후기 : 영상이 별로 없다 왜냐하면 엄청나게 뛰어놀았기 때문에 🫠🫠 나는 다 모르겠고 들어와 해준 게 너무너무 고맙고 좋았어 나는 들어와가 너무 좋아... 끝까지 내 편 하겠다는데 당연히좋지 이거 말고도 두 시간 반 내내 그냥 계속 소리지르고 놀았는데 그냥 너무너무 행복했어... 트레저가 진짜 너무너무...

  左右盲(2025-10-19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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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던 기억..^^ 나는야 겁쟁이 ​ ​ 학교 근처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으니 5분 정도 걸어나오면 작은 카페라는 피시방 겸 주전부리 가게가 있다 ​ 전에 U-SURF 후기를 찾아보다 이 집 소떡소떡이 맛있다는 말을 봐서 찾아감 맥주 한 캔에 소떡소떡 뜯으니까 피로가 살살 녹았다 ​ ​ 주말 오후 식당들은 전부 닫고 배달...

  Cherry(2025-08-03 0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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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 pc방이나 가게 코인 달라면서 보채진 않은것 같아 ​ 자온 : 맞아, 그래도 열심히 동생이나 누나의 축제를 묵묵히 응원하는 느낌이었어 ​ 계온 : 잦아든 1차 축제가 끝난 후 밤 공기를 가르며 제민천을 따라 걷는데 물결 위로 퍼진 내음과 한 사람의 목소리가 가로등보다 먼저 파장을 만들었잖아 ​ 자온 : 물결이...

  마음의 쉼표!!!(2025-10-06 09: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