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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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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히 피씨방으로 가서 짜계치 먹어줌 5 오마이갓생시작 수영감 그리고 잠들었다가..학교감 제 최종 시간표구요 미정을들을수있다니!너무좋다! 내가 이제 틀.이 되어가고있다니;; 우리 채동몽이 드디어 기저기차는 어엿한 아기가 되었어 얘 사춘기도 있다는데 진짜 웃기다 ㅋ 쪼그만게 어디서 대들려고~ 정동은이 처리...

  :)(2025-03-31 2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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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티런후기 ​ 여의도 오면 데려오고 싶었던 #청수 면옥 ​ 다들 더 현대에 웨이팅하고 있을 때 우리는 한적하게 냉모밀 마시기 ​ 10년 전의 그 맛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다시 와본 걸로 충분했다~~ ​ 완주 기념품으로 받은 휴족시간 없었으면 못 걸어 다녀요~~ ​ 이날 여의도엔 핑크 물결이~~ ​ 더 현대에서 사람 제일 없는 카페...

  Proverbs 16: 9(2025-11-18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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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좋은 친구들이라는 전제조건 하에 말이다. 초등학교,중학교 친구들도 아직 만나고있고 다같이 주기적으로 만나기도 한다. 어렸을때는 내가 무엇을 주도하고 애들을 모으는 역할이었어서 이날 대화하며 내가 아니었다면 애들끼리 만나지 않았을거라는 말을 듣고 마음 한켠에 이유모를 감정이 들었다. 전형적인 고3...

  thisis_mylife(2025-11-02 2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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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PC방 ​ ​ 9월에는 큰 여유시간이 없어서 경락 끝나고 급하게 미용실에 왔지요 (⌯'ᢦ'⌯) 셋팅펌 3시간 예상되어 같이 힘내자는 의미로 커피 사갔는데 원장님은 나한테 군고구마 주심 🍠 쏘큐트-♪‪ ​ ​ 부랴부랴 미용실에서 셋팅펌 완료하고 부모님 + 예비 사위와 함께 저녁 식사 (˶> <˶)♡ 예비 사위 바라보는 엄마빠 눈...

  ⠀(2025-10-01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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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시방가서 구몬 펼쳐놓고 귀칼까지 봤음 집가서 어머니랑 저녁 먹기로 했는데 .. 결국 못 먹고 집가서 푸데푸데 바로 잤다네요.. ​ - ​ 동환이네 과장님 여자친구..분이 주셨다 뱃지의 아름다움을 이때 처음으로 알았음 너무 아름다와 ​ - ​ 채옹니한테 선물을 받았다 취향 저격 선물이라 엉엉 울엇은 졸업은 하지마 아니...

  ㅤ(2025-10-05 2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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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피씨방 같으면서도 식당인 신기한 곳이다. 이곳의 좋은 점은 밥이 다 굉장히 싸다는 것 같다! 그래서 굉장히 많이 사먹었다! 완전 맛있어!! 밥을 먹은 후에는 수요일에 교수님과 최종 면담을 한다고 해서 최종 보고서 작성을 위해 밤 늦게까지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다. 처음에는 책 이론 공부를 더 하다가 12시가...

  나영's life(2025-09-29 2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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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특해서 피씨방에서3천원주고 유료로만루홈런봄 ​ ​ 집 가는 길은 항상 느 낌 이 좋 아 🚶🏻‍♂️🚶🏻‍♀️🚶🏻 지금 우리 집 초등학생 때부터 쭉 살고 있는데 만약 나중에...방학이참좋다.. 엄마가만든쫄면을이렇게먹을수있고 // ​ ​ 와 사진만봤는데도 좋은향기난다 이여자들한테안기고싶다 ​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왜 보냐? 이게 내...

  the end of summer(2025-10-05 0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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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미 좋은 친구들 ㅠㅠ🩷 아줌마들의 우정은 디질때까zi~♨️❤️‍🔥 ​ ​ ​ ​ 아버님이 생일선물 사주신다구해서 다같이 파주아울렛갔더용 어무니랑 귀도리모자도 커플로...주심•• ㅠㅠ 참.. 착한사람^^•• ​ ㄷㅇㅅㅅ 클콘 티켓팅 후기!! *^^*🔪 그냥 꺼지시긔윤… 팬미••? 고양•••? 아니 ㅠ! 이번콘이 진짜 서버랑 오류...

  to.(2025-11-19 0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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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르~ ​ ​ 피시방 가서 할 거 없을때 로블록스로 작곡하기.. 난 숲 인트로 피아노로만 만듦 뚜레쥬르 다시 갔더니 또 서비스 주심 ㅠ 진짜 이번엔 마감 1시간 전인 넉넉한 시간에 갔는데 사장님 너무 좋으심 다음 날이 아빠 생신이라서 솔비, 정아언니와 밤 12시 반에 미역국 끓이기.. ​ ​ ​ 아빠 생신 파티 하는 와중에 너무...

  danbluvhj님의 블로그(2025-10-01 2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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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주함 ​ 피시방에 있던 허지호 군도 데리고 구구에 갔어요 그리고 그 뒤에 22 친구들과 묵꼬가자도 갔어요!!! 마들렌… 이 아니라 휘낭시에죠…? 무튼 이거 너무 맛있어서 눈물 흘릴 뻔했어 아 쇼파 편하다 선성욱 교수님께서 빵을 사주셨습니다... 내 인생 최고의 빵이었어… 나연이가 팟타이 사다줬는데 이 날 점심에...

  ️놀러오세요 구녕의 숲(2025-07-15 19: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