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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2 / 2025-01-05 15:26:38
끝나고 후기 영상 올라온 거 보고 알았어요 .. WE 2025 in 롤링홀 : YB, The BONEZ, GUMX, KARDI, THE SOUND 2025. 05. 31 Sat PM 06:00 / 72번 롤링홀만 가냐고요? 네 마즌대요 개혜자 공연 안 가는 방법 아시는 분? 와이비랑 카디랑 일본 밴드도 오는데 4시간에 10만 원이라고요 이걸 어떻게 안 가는데 처음에...
블로그(2025-06-02 19:03:00)
근데 PC방이 셀카 잘 나오는 거 알지 나 이제 척후대 안 함 0/6/2 실화냐? 저러고 다음 판에 바이퍼 했을 때 킬 좀 했다가 다음 판에 척후대 했는데 기가 막히게 킬도 못하고 지기까지 함. 척후대 안 해요. ㅇㅏ 진짜 왜 이렇게 매일매일이 금요일 같은지 아시는 분...? 매일매일 금요일 같고... 하루하루는 시간 안...
_vidasom(2025-08-01 19:40:00)
페스트 후기 먼저 호다다닥 업로드! 2025 호요페스트 (HoYoFEST) 입장권 예매 HoYo FEST 2025 We look forward to meeting you at HoYo FEST 2025! act.hoyoverse.com 여느날처럼 트위터, 호요랩, 공식카페를 떠돌며 눈팅하고있던 내 레이저에 딱 걸린 호요페스트 행사정보! 호요페스트는 작년에 한국에서 개최된...
TAKULOG(2025-07-29 16:37:00)
하고 피씨방 가기 1-1. 식당 화장실에서 예매 시도 2.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척 하며 자리에 앉아 예매 시도 솔직히 1,2는 삼진오바로 기각이다 싶었으나 1-1정도는 해볼만하지 않나요 모두가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죠 대망의 티켓팅 당일(42분 남음) 실패하기 전까지는 1. 회식 중간에 탈출 여기서부터 실패...
PRESS ANY KEY(2025-07-25 23:05:00)
3 피시방가서 계획 짜는데 우선 가고 싶은곳 다 때려박기 먹고 싶은 곳 있으면 “여기 저녁” “저기 아침 비어있다“ 하고 그냥 우선 때려 박음 zz 넣고 생각해~ 다 때려박은 일정표를 다듬고 다듬어서 총 9p 분량이 나옴 gg PDF파일로 변환해 폰으로 옮기고 출력까지해서 여행 내내 들고 다닌채로 여행시작💦 나 여행...
오뎅의 인생 한스푼(2025-09-03 14:36:00)
sunshine we were together 나는 사랑보다 좋은 추억 알게 될 거야 텀블러 한 잔에 널 털어 넘기고 이젠 나를 좀 더 사랑할 거야 나를 불행하게 하는 원인을 목 조르자 회사: 살...려줘...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저는 업무 오억 개 받고 쓰러지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만훼 일거리 그만 줘 월초는 월초라 바쁘고...
용가리의 Life-ing(2025-08-17 20:47:00)
콘서트 후기 시작할게요 하늘 아래 같은 공연은 없는 거 다들 아시죠..? 3일 치 다 포스팅할 예정 기대해주세용 첫 콘은 7시 30분 시작이어서 퇴근 후에 갔다. 엔피아존 가서 포카 받아야 해서 일찍 가고 싶은데,, 회사에 저 콘서트 가야 해서 좀 일찍 가도 되나요? 하고 솔직히 말하고 튀어나왔다 살짝 일코 해제할 뻔...
빵빵먹빵!(2025-05-16 16:37:00)
동네 피시방은 첨 가봤는데 결국 폰으로 티켓 끊음ㅋㅋ 스탠딩 60만원 실화냐 ㄱ- 그래도 웸블리 간다는 도파민에 이때부터 젖어잇엇다 티켓마스터는.. 핸드폰으로 하십셔 그렇게 시작된 11개월 간의 여정 ~~~!! 이 막을 내렷다 바라고 바라던 런든여행이 꿈같이 끝나버렸어.. 내가 찾아볼때 도움됐던 정보들 다시 한...
비습관적 일상 기록(2025-08-14 20:38:00)
동네 피씨방에서 선예를 했음. 그날 오하아사가 1위였는데 알바도 괜춘했고 그날 서버가 널널했다는 말이 있었긴 한데 800번대쯤으로 뚫음. 그래서 양일 영종도행 확정! 나 체력그지라서 일부로 좌석으로 감. 2. 첫날 0705 늦잠자서 예정보다 한시간 늦게 출발함. 공항철도를 타고 인국공 1터미널에서 무료셔틀을 타려고...
Ombre d'arbre(2025-07-09 01:38:00)
머리 위로 들이불고 싶었지만 참음 너무 대낮이라 사람이 좀 있더라구요 7.11 하마가 노이즈 보고 싶대서 갔다 왔습니다 말은 아끼겠습니다 꽈파가 학원 가야...호스텔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드디어 봤습니다 공감 가는 후기는 저건 공포영화가 아니라는 것 텐션 긴장감 빌드업 하나 없이 그냥 슬로바키아에...
Hermit Hole(2025-08-21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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