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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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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우리한테 아웃백 사라 ​ 근데 이 미친놈이 버스를 종점까지 타고 연안부두에서 택시 타고 왔단다… 왜저럴까 진짜 폭삭 속앗수다 얘기하면서 우는 윤떠 해...특히 미래개동차혁명은 20문제 중에 아는 게 2개였다. 정말 맛없던 학식이랑 피시방 밥 요즘 사고 싶은 책 책이 싫었다가도 멀어지니까 다시 가까워지고...

  0(2025-04-28 2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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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처 피씨방에서 있으면 된다구 먼길 동행해줬다 음~ 귀여운걸 보니 시험에 합격할 수 있겠오 (진짜 합격함) 첫번째 시험 끝나고 잠깐 남는 휴식시간동안 오빠랑...와서 차이나타운가보겠느냐 부천까지 왔을때 함 가보자 하고 감 ​ ​ 8부두 무료 주차장에 차 대놓고 차이나타운으로 이동하는디 주차장 옆에 무슨 이색...

  만득이와 딱지의 일상(2025-02-18 1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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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해먹을까 하다가, ​ ​ 랜치소스에 푹 담궈봤는데요ㅋㅋㅋ 이거 츄러스 맛은 싹 사라지긴 하는데 너무 맛있는거예요! 그래서 푹푹 찍어서 먹음 ㅋㅎ ​ ​ 대망의 부두프라이ㅠㅠㅠㅠ 아니 제가 원래도 감자처돌이거든요? 피시방 감튀 맛 아시나요 그 맛에 좀더 맛있는 치즈가 가미된, 살짝 신맛이 나는 치즈(?) 그런 맛...

  마이수 | 뷰티 패션 여행(2024-01-24 2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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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팅하러 피씨방옴 영케이 정식(아님) 주문했고.. 맛있게 먹었고.. 첨으로 4열 잡아봄 이게 영케이정식(aka 짜계치)의 힘이야 얘들아 데이싱시오빠들 거의 1년(아님 7개월임)만에 보러가는거라 전혀 안떨렸음!ㅎㅎ ​ ​ 그리고 하... 바쁘네 진짜 빌런즈2기모집 소식 뜸 드가자 ~!~!~! ​ 일주일만에 또 대전 무슨 동네...

  두근두근 세근세근(2025-02-08 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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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부두 안녕 칼국수~ 풍자 또간집 나왔대서 왔어요 내 최애푸드 탑텐에는 들어갈듯 어김없이 국물 싹싹 항구 따라서 조금 산책하다가 인스타에서 본 카페로 근데 약간 내 또래는 아무도 없었고 4050 느낌이긴 했다 누가 ... 집게리아 같다고 했능데 일층은 걍 그렇고 이층이 리얼 집게리아임 그래도 여기가 짱짱짱 좋은게...

  sh(2025-01-18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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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꼬치 후기: 다시는 안간다. 영종도 갔다가 송도들어오는데 직진을 해버려서 청라로 돌아서 송도로 들어오는 바보는 여기👋👋 아침밥으로 진아와 함께 부대찌개를 먹었다. 캐슬파크에 있는 곳에 다녀왔는데 맛있었다! 처음엔 매장이 추웠는데 손님들이 많아지니깐 더워졌다ㅋㅋㅋㅋ 서촌가서 진아의 다이어리를 구매했다...

  Geun's 일기장(2025-02-01 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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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했당 부두에 와서야 가디건 벗음 수평을 못맞추는 울엄망 ㅠ 교육시켰어야 했는데 ! 신기한 수상버스도 있길래 타봤당 가격은 한명당 1600원 정도 ! 태국이 이상하게 물가에 비해 유독 교통비가 비싼듯 .. 우리나라는 한강 수상버스 언제 생기나연 강 가까이 살면 역시 나쁠 건 없을듯 한강뷰 아파트 갖고파~ 수상...

  하고싶은거 다할거야(2025-01-21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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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아직이요 ​ ​ ​ 바야흐로 11/2 ​ #연안부두조개구이 ​ ​ ​ 🐰숮숙혲햄혲🐰 보고싶던 칭구들 만나기 ​ 조개찜이랑 해물라면 기절 ​ 이 날 천원에 빵빵이 두 마리나...식스 클콘 티켓팅 날이었거든요 ​ #데이식스티켓팅후기 #데이식스클콘티켓팅 ​ ​ 저녁 거의 마시듯이 먹고 30분 전에 피시방 갔는데 네? 없어졌나요? ? ​ 급하게 근처...

  ᴹᵞ ᴰᴵᴬᴿᵞ(2024-12-02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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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지만 후기는 따로 올리겠습니다 ㅎㅎ 반깁스하고 쩔뚝쩔뚝 피씨방까지 가서 예매함 의지의 한국인 뭐든 열심히 하다가... 큰일 날때가 있다. 다리 다친 다음날.... 축구부 총무 됨....ㅠㅠㅠㅠ 세상 억울 그 잡채 다리 질질 끌고 가는 중 간만에 차오른 뽕 회사에서 보내준 연수도 가족들이랑 다녀왔습니다. 덕분...

  은행원이 말해주는 '돈'이야기(2023-07-04 0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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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후기. 인당 1만5000원의 적당한 가격. 항구에 있으면서 상호명이 '물회'면 최소한 맛이 없진 않을 것이란 추측을 갖고 식당을 선택. ​ 결과적으로 아주 성공적이었고, 어른들은 자연산 가자미회가 든 물회로 배를 채우고, 현복이는 서비스로 나온 미역국에 밥 한그릇을 뚝딱했다. 추천! 강성호세꼬시 강원특별...

  공부하는 개의 블로그(2024-08-14 10: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