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인터넷 컴퓨터 게임 시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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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스크린을 통해서 간단한 게임과 좌석간 채팅도 할 수 있습니다 ​ 피시방처럼 음료와 음식도 주문이 가능하네요 세상이 참 좋아졌습니다 조금 자고 난 후 도착...반겨주네요 ^_^ ​ #뉴질랜드 #뉴질랜드비행기 #오클랜드직항 #에어뉴질랜드 #에어뉴질랜드와이파이 #NZ076와이파이 #비행기와이파이 #오클랜드비행기 #NZ...

  안녕, 뉴질랜드(2022-08-01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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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후기는 일단 일하는 시간은 월화수 4시까지라서 시간은 엄청 좋았다. 근데 면접이 아니라 질문타임이었다. 그게 나에 대한 게 아니라 나에게 질문을 시킨 게 문제였다...ㅎ문자가 영어로 왔길래 키친핸드인데도 영어가 필요하나..?하고 일단 영어 면접을 준비했긴한데 한국어로 그냥 cv보고 뭐 주방경험있냐 해서...

  Ulog(2019-11-10 16:47:00)

  
• 작성이 되었고 이제 해외결제 가능한 비자 또는 마스터가지고 결제해야합니다. NZ$208 결제창이 뜨는데 한화로 대략 15만원정도 됩니다. Secure Payment Site...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성공후기 많은 후기들을 보면 신청을 위해서 PC방을 가시는분들이 많은데 PC방도 잘되시는분도 있고 안되시는분도 있어서 케바케...

  김여행(2018-05-16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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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 후기 5월 16일 신청 당일 아침 일찍 PC방으로 향했다. PC방에 도착해서 이민성에 미리 공지되어있는 신청 시각을 기다리는데 이민성 ~~ https://www.immigration.govt.nz/ 하필 그 날이 PC방 프로그램 점검 날이라는 것이다. PC방에 충전해둔 시간도 다 되어가는데... 진짜 되는 일이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진솔한 진솔씨의 진솔한 하루(2017-09-17 2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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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으면 PC방을 이용하셔야할듯 ㅠㅠ 그리고나서 무선 랜, 오디오, 블루투스, 지문 등 필수 드라이버를 설치해줍니다! ​ laptops and netbooks :: 3 series :: ideapad 3 15iil05contentdetail - Lenovo Support NZ ideapad 3-15IIL05 Laptop 시리얼 넘버(SN) 입력 제품 감지 제품 변경 제품 홈 드라이버 및 소프트웨어...

  요니의 여행수첩(2020-10-01 2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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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접속하는데.. 5시간 걸렸다.. 정말.. 집 앞 PC방을 가야하는가... 생각했다.. 5시간.. 시간당 1000원이라고 했을 때..(요즘 얼마니?!ㅎㅎ) 어휴...ok클릭 나는 저 다음 페이지.. 즉 결제완료 메세지가 바로 안 떴다. 그래서 1. 카드사 카드 승인 확인 -> 승인이 되었다 (NZ208 = US 142.23) 2. 홈페이지 메인...

  이무생로랑(2016-05-11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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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 NZ5$, 원화로 약 5,000원 이다. 그래서 워홀러들은 비용을 아끼기 위해 주로 걸어다닌다. 은근히 언덕이나 가파른 길이 많아 워킹화나 조깅화는 필수다. 킬힐 같은건 혹시 모르니(?) 한 켤례 정도만 챙기자ㅋㅋ * 등산화 반입 불가 ☆ 편안한 의류 : 드라이 해야하거나 손빨래 해야하는 니트 등의 까다로운 의류들...

  라이프 온 어스.(2016-03-15 1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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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PC방을 당당히 들어섰다. 신청을 하는 데 자꾸 먹통이 걸렸지만 결국은 성공했다. 이후 부산백병원까지 가서 신체검사를 받은 뒤 이메일로 비자를 받았다...것이었다. 이 목표를 기준으로 워홀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에 관해 후기를 남기고자 한다. 나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기간은 2018년 7월부터 2019...

  항공+여행블로그✈Thank God It's Fly-day(2019-08-21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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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기를 이제야 올린다. ​ 매년 한국에서는 3,000명의 인원이 뉴질랜드로 워킹홀리데이를 즐기러 간다. 다 저마다의 이유가 있을 것이고 목표가 있을 것이다. 나는 그저 새로운 꿈을 위한 길을 나서기전 뒤돌아 후회하기 싫은 것이 외국에 나가서 살아보기. 그것 하나 해보기 위하여 정말 가보고 싶었던 뉴질랜드 워킹...

  Born to feel(2018-12-30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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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로 NZ워홀 게시판도 만들었으나 이후 블로그 첫 글이라니...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이 느껴지는가... 아뜨다 아뜨, 퇴사 이후 누가 돈을 안 주니 아침에 눈도 안 떠진다. 돈 받을 때 전날 아무리 무리를 했어도, 술을 마셨어도 거짓말같이 눈이 떠졌는데... 어디 새벽같이 놀러 갈 계획이라도 잡는 것이 아닌 이상...

  숨니의 하루(2018-08-30 05: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