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인터넷 컴퓨터 게임 시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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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에 PC방 있어서 FC 온라인 살짝 하고 영화관으로 넘어왔다. 롯데시네마 부평점 인천광역시 부평구 대정로 66 다운타운일레븐 자막으로 봐서 몰랐는데 더빙도...안 한다고 한다. ​ 뭐 극장판이라고는 침묵의 15분이 마지막인 코알못의 영화 후기를 잠깐 적으면 1) 나가노 애들 처음 본다 2) 모리 코고로가 안 자고...

  이지호님의 블로그(2025-07-31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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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대 pc방 온다고 대박 ​ ​ 애들이랑 재밌어보여서 예약했던 신점 두 달이 지나고 드디어 차례가 왔다 첫 신점이라 두근두근!했는데 너무 좋은 말 밖에 안 해...이게뭐야 ! 하여튼 미신핑도 이렇게 막을 내림 ​ 나름 만족한 것 같은(?) 친구의 후기 ㅠㅠ사라다 양 개 줄었다 ​ 서비스 빵 들고 스카행 아 이번에 스카 부지런...

  수박실록(2024-12-03 2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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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쨈 ㅋㅋㅋ 수학만 보고 오니까 기분 좋더라 ​ 아마존 활명수 봄. 웃으라는 포인트에서 웃고 울라는 포인트에서 우는 .. 감독의 니즈를 철저히 따르는 저입니다. 그리고 아침에 한 골프 내기에서 나랑 아빠가 져서 분리수거하는데 충여 교복 이제 다 헌옷수거함에 넣으니까 기분 진짜 묘했음 😭 ​ 2/10 혹시 안일어날까...

  lvbubble'sミ⛧(2025-03-02 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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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후기에서 봤을 때 밤 쨈이 작아보였는데 생각보다 큰 사이즈를 주셔서 좀 놀람.. ​ K-호텔에서 프랑스 냄시가? 킁킁.. ​ ​ 여기 미니냉장고 (인덕션 넉김 나는 곳 아래 열면 있음..// 몰라서 한참 찾음. .) 좋은점.. 에비앙 2개, 사과탄산 쥬스 1개, 탄산수 1개 줌.. (에비앙 언제 마셔보겠늬;;) ​ 그리고 ​ 왼쪽 사진...

  연두해요(2024-07-07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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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2호점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86 그림이... 엄청 깔끔하게 나오는게 신기했음... 나머지는 현금결제+인스타 팔로우 하니까 받은 엽서랑 스티커 ​ 그렇게...보니까 다섯시인거에요?(약 두시간 반돌아다님) 이젠 됐다 하고 숙소로 향하기 ​ 나홀로의 숙소는요 두구두구 북홈경주 경상북도 경주시 천북남로 27 서광...

  서투른 공간(2024-08-18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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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2호선 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역로 53 강변(동서울터미널)에서 내린 후 택시를 잡았고, 기숙사로 출발하였다. (근데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택시비가 거제보다 비싸다; 이유가 뭐임? ;) ​ ​ 이후 기숙사에 도착하여 입사 신청을 하고, 키를 받아 방에 들어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첫번째 사진 : 키로 문 열고...

  Binstreet(2023-05-31 0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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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눌러주시냐고 할 때 우린 누룬거 좋아해서 더 눌렀다가 .. 늙은이인 나는 .. 먹을 때 좀 힘들었음 그래도 맛은 최고야 ​ ​ 진짜 진짜 오랜만에 멀리 나간다...완전 잘 따르는데 .. 주인이 까탈스러우셨음 ^^ ​ ​ 우리가 찾아가려고 했던 카페는 2호점이었는데 파주 헤이리에 있는 1호점을 찾아가버렸다 ㅎㅎ 어쩐지...

  ♡LEESEONMI♡(2023-06-04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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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플 후기? 말이 필요없지… 진짜 ㄹㅇ 개존맛ㅜㅜㅜㅜ 왜냐면 방금 나온 와플 이라서 그런지 엄청 바삭하고 저 생크림이 동물성생크림이래! 그래서 막 엄청...장수막걸리 위에 토핑으로 올라감.. ㅋ) 그리고 크림말고 다른 고소한? 쨈?? 쨈도 아닌 무언가 발려있는데 이게 진짜 적당히 달달하면서 고소해서 완전 맛있음...

  BOWWOW(2022-08-27 2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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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피씨방 인생 첫 배그 해봄 내 캐릭터 오땡? 파밍만 오지게 하다가 질려서 끄고 집에감ㅜ 배그 잘 하는법,,, ​ 눈뜨자마자 배고파가지고 #청진동해장국 옴...라.사 못참어,,,라면 들어가는 순간 전분떔씨 국물 더 구수해져가지고 나 눈돌았자너 내장까지 떠~~껀~~~~해져가지고 아웅 맛돌잉 ​ ​ ​ 다묵고 배라까지...

  상ටㅏ로ュ(2023-08-03 2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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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어도 자리는 나오지 않았다. ​ 진짜 이루 말할 수 없는 화가 치밀어 올랐다. 왜 내가 교수님들께 이렇게까지 빌면서 증원 부탁 드리고 거절 당해야하는지 나도 그렇게까지 하고싶지 않은데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싫다. ​ 9월 2일 금요일 어제는 학교를 안갔고 개강하고 오늘 처음 갔다. ​ 소프트웨어공학 수업이...

  유명한 담벼락(2022-09-04 20: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