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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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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교해서 피씨방 방문.. 신청 후기: 어 마지막까지 망햇어 잘가 내명카.. ​ ​ 슬퍼서 스폰지밥 집 먹방하면서 학교로 복귀..ㅠ ​ ​ 교수가 니 앞자리 앉아라 해서 히잉 한채로 뚜벅뚜벅갓는데 앞에 앉은김에 점수라도 잘받자 라는 마음에 교수랑 아컨하고 🙂 이 표정으로 경청햇더니 nn명 앞에서 내 이름 미래계획 질문하더라...

  이제부터 여기 내 일기장 ☆(2025-09-06 2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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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방 느낌의 PC방이 있었음. 여기가 맞을까 고민하며 계단을 올라가니 교복을 입은 급식이 우리를 스쳐 내려갔음 '여기다' 우리는 찐 로컬 PC방을 찾았음. 근데...대정읍 신영로72번길 10 PM 5:00 제주 오광 흑돼지 도착_ ​ 일반 사람들 후기보다 바이럴 느낌의 후기가 많아서 갈까 말까 고민했던 집임. 하지만 걱정...

  Leeperi.(2024-02-15 0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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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식함 후기: 아프진 않고 그냥 좀 많이 불편했어요 수술할 때 눈을 너무 감고 싶었는데 눈꺼풀을 고정해놔서 못 감음 당일에는 눈시림이 좀 있었는데 바로 한숨 자니까 ㄱㅊ 2주 정도는 뿌옇게 보였는데 지금은 완전 그냥 멀쩡하게 보입니다 ​ ​ ​ 폰 보지 말라고 해서 러시아워함 ​ ​ ​ ​ 이렇게 창백한 잠봉뵈르를 찍기도...

  압도하라!(2025-02-17 18:35:00)

  
• 있어 피시방에서 시간 떼웠다는 ㅅrㅅlr… ​ 나의 2月 Previous image Next image 벌써 실험 할 생각에 심장이 안 좋음 사실 심장이 안 좋은 이유는 수강신청이 망한 상태라 애써 달래며 ‘박명수님이셨다면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최고의 마인드로 그냥 부숴버리기! ​ ​ + 월요일, 수요일 1교시 유기화학1 재수강 이슈...

  구황작물 입니다.(2025-06-12 2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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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잔치 후기로 돌아왔어요❤️ 돌준비는 힘들줄 알았어도 돌잔치가 이렇게 힘들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돌잔치… 정말 무서운 놈이야!!! 23.10.14 돌잔치 당일, 새벽부터 비가 오더라구요ㅠㅠ 비오면 야외촬영 못하는거부터 생각난 오늘 돌잔치 하는 엄마…😨 다행히 오후에는 그친다는데 그래도 걱정되더라구요ㅠㅠ...

  vnns_log(2023-10-26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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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벌해 후기찾아보니까 점심시간 아닐때 가도 대기 해야한다고 하니까 각오 하고 가야할듯 오늘 과거 뭐 본거 없음 생각한것도 없음 더캠프PC 순천향대점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순천향로 23 오늘 저녁은 피시방 16도 비빔면입니다 내가 끓이기 귀찮을땐 피시방이 최고임 남이 끓여다주는데 설거지까지해줘 개꿀...

  정체성이 없는 게 정체성(2024-05-03 0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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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이 흘려 보낸 어느 시대를 여행하기에 가장 낭만적인 타임머신이다 라는 후기가 있어서 따봉 박아드렸습니다 ㅋ 저도 4점 줬습니다 ​ 베를린은 뭐 그냥저냥...형님 다시 한 번 정말 감사합니다. ​ ​ 0903 내 따까리들 학교 to 집 러닝 ​ 애들 오광수산에서 야식 먹고 있다길래 소화시킬 겸 우리 집까지(?) 걷자(?)고...

  ‍️(2023-10-31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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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후기를 보시면 알게 될 겁니다 (좋아. 자연스러웠어.) ​ ​ ​ ​ 준비물 체크리스트 ​ ​ 숙소이용 잠옷, 충전기, 칫솔+치약, 세안용 헤어밴드, 빗, 머리끈, 샤워타월, 화장품, 클렌징폼, 고데기 등 바베큐 일회용기, 고기, 밥, 김치, 쌈채소, 쌈장, 생수, 라면, 술, 후식(과일) 등 온수풀+사우나 수영복, 찜질복, 속옷, 구명...

  염소둥이's 워라밸(2023-08-20 2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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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워진다 사람이 많이 없어서 테촬때 보다 수월했던 촬영 예뻤던 오케이 피씨방 항상 촬영에는 변수가 일어나고 2회차의 가장 큰 변수는 오케이 피씨방이었다...걸 좋아합니다... 카메라에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 놀라웠던 오광 더위를 피해보자 분명 11월이었지만 여름같았던 낮의 태양 사람 통제가 힘들었던...

  wonhhe(2022-12-01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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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오광이 떴지만 제 것이 아니였습니다. ^^7 역시 골드 호랑이야! 거침없어! ​ 핀드워 쩔이 옛날 안톤만큼 싸길래 냐암이 정도는 7~80에 쩔을 받았습니다. 항마도 딱히 필요가 없어서 좋더군요? 그래서 다른 분들 골카 드린 다음 전 12개만 먹고 총총총했습니다. 이래도 안 데려가시겠습니까? 이시스 쩔도 열심히...

  호랑의 게임 + 잡담 블로그(2019-09-23 01: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