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인터넷 컴퓨터 게임 시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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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은 피씨방에 있고 싶댄;;) ​ ​ 환상의 롯데월드~~ 한겨울에 털옷입고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놀던게 생각난다. 그 후로는 스무살 ㅋㅋ 그리곤 힌이가 세살때 연간회원. 놀이동산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서 친구들따라 어릴때나 가봤지 성인되고는 거의 가본적 없는 것 같다. ​ ​ 할로윈데이 기념으로 꾸며놓은 것 같은데...

  천천히 크거라(2025-11-15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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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 이케아는 쇼룸보러 온다 진짜 집에 피씨방 꼭 만든다! 열심히 손으로 이케아 5초만에 만든 우리 좀 멋진 girl 얼빡샷 제일 맘에 드는데 이 언니가 절대 안...마지막!! 안녕히계세욥~!! 속눈썹 서비스 너무 좋아서 후기 약속하고 올렸는데 사장님 제 후기 왜 인스타 박제 안해주세요!?? 웃으면 다에요?? 점심시간에...

  블로그명을 입력하세요.(2025-11-24 0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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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정과 후기 *모바일로 사진 추가하는 법을 아직도 모르겠어서 추후 추가 예정(컴도 이상하게 오늘따라 와이파이가 안 ... m.blog.naver.com ​ ​ ​ ​ 2. 공모전 준비하기1 카카오데이터센터랑 학교 연합해서 개최한 공모전(aka 카카오 임팩트 챌린지)을 준비했다 먼저 결과부터 말해보자면.... 두구두구 불합했다 ㅋㅋ ​ 준비...

  다채로운(2025-09-19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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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아도 파라오의 분노, 혜성 특급 싹 다 정기검진인 날을 잡고 비가 와서 야외 건 못 타는 미친 날씨를 잡냐 진짜 학교 자숙하시길.. 판타지 드림 타러 옴 아저씨 완전.. 웃기게 생김 뭔가 어릴 적 엄마가 데려갔던 테디베어 박물관 그런 느낌 밈서쓰랑 닭꼬치도 먹음 근데 이 닭도 말라비틀어져서 맛이없었슨 젤리도 삿...

  낭만 18세, 그리고 간호학과(2025-11-05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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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피시방 갈까 카페 갈까 고민하다가 카페 가서 얼그레이 뭐더라 케이크를 먹엇는데.. 케이크 안 좋아하는 저는 한 입 반 정도 먹었고 나머지는 다 ㅋㅋㅋㅋ 운동했어요.. 주 5일권 3개월 끊어서 뽕 뽑아야겠다는 굳은 각오로 매일 크핏을 나가 혼절하는 얼굴들이 갤러리에 빼곡히... ​ 운동하면 좋은 이유...

  매운라면(2025-11-06 0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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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타!! 파라오의 분노 탔어요 이거 회전율 똥이라 아침에 타야댐 우린 5분 기다려서 탔는데 오후에 대기 빨간불 ㄷㄷ 효자 놀이기구 자이로드롭 회전율도 빠르고 젤 재밌어〰️ 저번엔 혼자서도 잘 탔는데 이번엔 좀 무섭더라고여? 롯월 오면 뿌링콜팝 먹어야해요 연수 머리띠 뺏어 씀 아틀란티스 타러 가는 길 “효율”을...

  ゆき(2025-10-15 0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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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지 후기 비 오는 날 오션월드로 떠납니다 사람들 피하려고 일부러 간 건 아니고 어쩌다 보니.. 서울-오션월드 셔틀 예매는 아래의 링크에서 가능해요 ​ 성수기, 비성수기별로 운행 시간, 노선이 조금씩 다르니 홈페이지 시간표를 참고하세요 ​ 오션월드 9월 인파 대기시간 셔틀 예약 준비물 9월의 오션월드 9월의 첫...

  이제이의 디지털 다이어리(2025-09-07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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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였다면, 파라오메이즈 후 대기 시간은 약 30분이었어요! (인당 5천원이었지만, 돈으로 시간을 사실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다양한 어트랙션들을 탑승 및 체험했어요! 9시 ~ 15시 30까지 신나게 즐겼답니다. 15:40 ~ 지하를 통해, 비발디파크 입성. 비발디파크는 15:00부터 체크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션월드를...

  청란(2025-08-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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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처 pc방에서 노숙하다가 가려했지만? 창건이 아버지의 도움으로 우리의 여행이 더 편안한 출발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1일차 ​ 인천공항 도착 여기 첨 와보는데 엄청 크더라고요 배고프다고 대충 먹을 거 찾아봤는데 저게 2만 원이 넘었던 거 같음 말이 안 돼 ​ ​ 가보자 가보자 ​ ​ Previous image Next image...

  블로그 그런데 잡담을 곁들인(2025-08-04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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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는 피시방이다 생각하며 견디지만 몸이 여간 좀 쑤시는 게 아니다. 그래도 일주일에 이틀이나 쉬는 날이 있다는 건 감사한 일이다. 우리 아빠는 평생을, 아니 지금도 하루 열두 시간 넘게 일하며 일요일 단 하루만 쉰다.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래왔다. 장사꾼이니 별 하릴없이 시간을 죽이며 손님을 기다리는 시간이...

  순간(2025-07-14 08: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