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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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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 넷이 있으면 시몬스 침대마냥 너~무편해서 눈물만 나올뿐 우리또언제봐요? ​ Previous image Next image ​ 저번 블로그에 올렸던 망한 가발… 화장하니까 괜찮던데요 그냥 내 얼굴 문제였음을…ㅋ 의외로 어울려서 당황했네요 염색할때 저런 레드로 할까… ​ ​ 이날은… 아무것도 안했는데 점심먹고나서 계속 배가 박박...

  널 사랑하는게 정답은 아닌가봐(2024-11-17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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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나서 피씨방가서티켓팅ㅋㅋ햇서여 ​ 재수하고 매일이 아뚱멍단 ​ ​ 엘베에서 김지영쌤 마주쳤는데.. 부가설명을 하자면 이 때 엘베 타기 직전까지 V올인원 보다...쪽팔리다) 영상에서보다 더 크셔서 너무 놀람 어깨가 태평양이심 (저모평후기이벤트뽑아주셔서감사핮니다자허블맛잇게먹을게옇ㅎ) 그렇게 성큼, 우리의 앞에...

  ️꿍실냐옹(2025-07-03 2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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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속도 초스피드로 마치고 나왔고 PRIORITY라 수하물도 우선으로 처리해주셔서 짐까지 바로 찾을 수 있었다. 여기까지 10분도 안 걸렸다. 개레전드. ​ 외쳐 청주 사랑해~ 사실 열라 뛴 것은 이것 때문이었다. 이게 후쿠오카 지하철 패스 교환권인데, 카운터가 오후 6시 30분까지밖에 안 한다고 되어 있었다. 이용 가능...

  夜間飛行(2024-07-28 2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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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만 스피드전처럼 실력으로 승부 봐야 한다면 자신이 없음요 !^^ ( 다 짐 ) 이거슨 편의점에서 아사이 슈퍼드라이 생맥주 캔 전용 손잡이를 받아서 껴봤는데 손 안 시리고 편해서 좋았음요 여기저기 캔이면 다 껴서 쓰고 싶은 정도랄까 열받지만 더운 날 하늘이 예쁘긴 함여 아빠가 오빠 상견례를 위해 머리 정리를...

  이거저거 적는 중(2024-09-16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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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용 후기는,, Minimal Lace Cheeky보다는 Original Lace Cheeky가 좀 더 편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Logo Sleeveless Cropped Top은 Free사이즈길래 엥...하러 온 29세 김경하와 33살 권태호 오자마자 음식 주문 갈겨줘요 PC방 음식 너무 맛있네,,소떡소떡 진짜 맛도리임 ​ 하이퍼버닝 캐릭터로 키우고 있는 라라 저번...

  gyurigeem(2024-07-26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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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후기 :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대답 잘하고 폰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여기가 중학교인가요…? 싫으면 나가래요… ​ 오랜만에 10생활관 칭구들 보고왔습니다...생각을 담고 살아가겠습니다,, ​ 학교 끝나고 비보엠가서 운동했어요 냅다 스피드14 로 전력질주하니까 기분이 가벼워지네용 ​ 아 진짜 참으려고 했는데 영주랑...

  ELOGIO(2024-08-01 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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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스피드 쿠폰마저 놓쳐버린 좌절감이란 ㅠㅠ 내손끝에 너의 온도가 닿을때 ★☆무대인사★☆후기★☆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금요일밤 일요일 모처럼 오후 시간대에 여가시간이 생겨 멀볼까 서칭하는 중 부천... blog.naver.com 위 제블로그의 글에서 알수 있듯이 허광한의 무대인사는 이미 풀 매진이 된 상태입니다...

  ★술&영화&cgv이벤트★(2024-05-27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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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하러 피시방 왔는데 배고파져서 라볶이에 콜팝 시킴 근데 라볶이가 진짜 개맛없어서 다 남김 아니 어떻게 라볶이가 맛없을 수가 있어요? 네? 저 다이어트하라고 일부러 그러시는 거죠? ( ｡ •̀ ᴖ •́ ｡) ​ 5/23 ​ 오랜만에 그릭요거트 쥬문! 딸기 + 오렌지 + 바나나 들어간 건데 진심 개맛도리 ( •̀ o •́ ) ​ ​ - ​ 좀...

  ❄️(2024-06-04 1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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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하는 곳이다 ! ​ ​ yc에서 잉온데이를 즐기고 집으로 날아왔다. 아들이 레이어드에서 사온 스콘과 딸기를 간식으로 먹었다. 초코틴이 감자칩...3팀 정도 있었는데 오래 기다리진 않았다. ​ ​ 2차 갈 것이라고 약속했기 때문에 넷이서 닭도리탕과 양념똥집튀김만 주문했다. 나는 닭도리탕만 먹었는데...

  oooneaaa(2024-02-16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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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팅 후기부터 풀어봄... 나는 선예매 날 야간진료라 티켓팅 못하고 마침 동생이 쉬는 날이라서 동생에게 맡김.. 퇴근시간인 8시30분까지 연락이 없어서... 아... 망했구나,, 나 못가는구나,, ㅈㄴ 우울되,, 이상태로 퇴근해서 피시방 앞에서 동생에게 이제 그만해도 된다고 집에 이제 그만가자고 같이 차타고 가는데...

  快乐的人生(2024-05-06 02:15:00)